모두의경영 - 퀴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앙드레 김이 가전제품 디자인에도 참여했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예술가의 흔적을 찾기란 어렵지 않은 일이 됐습니다. 이렇게 예술가나 디자이너의 작품을 접목시킨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계층을 아티젠(Artyzen)이라고 합니다.

식품업계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이 커지는 분위기에 편승하여 엉뚱한 요구를 해오는 고객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이들 중에는 상습적으로 기업을 대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을 가리켜 블랙컨슈머(Black Consumer)라고 합니다.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며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악덕 소비자를 일컫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