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1 쏘카 - 스파크(순천향병원앞) 외형상 흔집이나 세차가 미비했지만 내부는 깨끗한 상태였어요. 기름도 만땅이였고. 2015. 8. 31. 그린카 - 티볼리 거의 새차 수준의 티볼리 잘 탔어요. 2015. 8. 31. 한카와 시티카 비교(전기차) 모바일이라 간단히 비교하면 첫번째 정말로 집 근처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쏘카나 그린카와 다르게 지점이 많지 않아요. 저희집 근처에 다행이 한카가 있어서 많이 사용하는데요. 시티카는 멀어서 아직 타보질 못했네요. 두번째 요금제를 살펴보면 한카(한국카쉐어링)만 3시간 단위로 할일이 되요. 9시간을 타나 12시간을 타나 비슷하죠? 게다가 전기차라 주유걱정은 없답니다. 하지만 멀리가진 못하겠죠. 즉 짧게 타신다면 오히려 이런저런 혜택이 있는 시티카가 낫겠죠. 셋째. 아이폰 유저라면 한카는 잠시 .... 아직 어플이 제공되지 않아 예약은 pc에서 하고 차량운전은 고객센터와 전화로 차문을 열고 닫아야 해요. 2015. 8. 31. 카쉐어링 - 오늘의 주의점(그린카) 간혹 차를 반납했는데 다시 렌트해야 할 떄가 있죠. 근데 방금 렌트한 차량은 30분이 지난 다음에 예약이 가능해요. 이 30분이라는 시간이 반납한 시간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예약했던 시간을 기준으로 한답니다. 예를 들어 1시부터 3시까지 예약했는데 2시 30분에 반납하게 되었다면 3시부터가 아닌 3시 30분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어쩔수 없이 탈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근처 다른 차를 예약해 놨다가 시간을 당기거나, 처음 예약할 때 조금 부족하게 예약 후 연장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이때도 뒤예약을 잡아둬야 다른 분이 예약하지 않겠죠? 오래간만네 집 주위에 가능한 차가 없어 조금 멀리 떨어진 소나타lpg로 대여 했답니다. 비록 좀 지저분하고 남은 lpg양도 적었지만 멀리 떠나지 않기에 개의치 않았답니다... 2015. 8. 31.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