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쉐어링 주의점1 카쉐어링 - 오늘의 주의점(그린카) 간혹 차를 반납했는데 다시 렌트해야 할 떄가 있죠. 근데 방금 렌트한 차량은 30분이 지난 다음에 예약이 가능해요. 이 30분이라는 시간이 반납한 시간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예약했던 시간을 기준으로 한답니다. 예를 들어 1시부터 3시까지 예약했는데 2시 30분에 반납하게 되었다면 3시부터가 아닌 3시 30분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어쩔수 없이 탈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근처 다른 차를 예약해 놨다가 시간을 당기거나, 처음 예약할 때 조금 부족하게 예약 후 연장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이때도 뒤예약을 잡아둬야 다른 분이 예약하지 않겠죠? 오래간만네 집 주위에 가능한 차가 없어 조금 멀리 떨어진 소나타lpg로 대여 했답니다. 비록 좀 지저분하고 남은 lpg양도 적었지만 멀리 떠나지 않기에 개의치 않았답니다... 2015.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