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과 다르게 윈도우에 있는 터처패드는 이상하고 손가락 끝이 아파 고민 끝에 스마트폰의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기로 했다. 스마트폰이나 패드에 액정보호필름을 쓰지 않아서 끼워주는 보호필름을 활용했다.
한 겹질을 떼야하는데 휴대폰 화면이 아니다보니 잘 떼어지지 않아 그냥 붙여놨다. 사실 붙여놨다기 보단 거의 얹어져 있는 느낌이긴하나 나름 괜찮다.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떼어내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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